웹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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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CIS한인회총연합회(회장 이흑연, 이하 총연)와 조지아한인회(회장 이광복)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조지아의 수도인 트빌리시 레어톤 호텔 콘퍼런스홀에서 ‘러시아·CIS 지역 한인과 고려인 간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과 연대강화’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러시아의 주요 도시와 CIS 7개국 등의 11개 한인회 관계자 41명이 모여 차세대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인사로는 김창규 주아제르바이잔&조지아 한국대사, 양태규 전 주코트디부아르 한국대사, 이흑연 총연회장, 이경종 전 총연회장, 최발레리 키르기스스탄 고려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연은 10개 지역에서 한인과 고려인 차세대가 함께하는 ‘청년연합회’ 결성을 추진하고 있다. 5일 개회식에 이어 6일 심포지엄에는 청년연합회 발족을 통해 제기된 의제 보고와 후속 지원 및 발전 방안 토론회가 열렸다. 이흑연 회장은 “최근 한인회와 고려인협회는 단합을 통한 상호 발전을 위해 교류에 힘쓰고 있다”며 “차세대 간에도 꾸준한 교류와 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연합회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총연은 행사 기간 조지아고려인회 결성식을 열어 고려인 3세인 반철수 씨를 초대회장으로 추대하고 불우한 고려인에게 선물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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