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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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고려인 예술가들이 고국을 찾아와 전통문화를 배우며 한민족으로서 뿌리를 되새겼다. 재외동포재단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등 4개국에서 20여 명의 고려인 예술가를 선발·초청해 8월 1일부터 18일까지 국내 연수를 진행했다. 이들 예술가는 일제 강점기 러시아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한 한인의 후손으로, 연수를 통해 배운 모국의 전통예술을 거주국 고려인 사회에 전파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고려인 예술가들은 전남 진도의 국립남도국악원에서 2주 과정으로 한국 무용, 사물놀이 등을 배우고, 서울에서 역사·문화 탐방도 펼쳤다. 주철기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러시아,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의 고려인 사회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도록 지원하고자 예술인 연수 과정을 마련했다”면서 “이들 예술가가 거주국으로 돌아가 고려인 동포들에게 한민족의 뿌리를 계승·전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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