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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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한상연합회(회장 이재훈)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스칼라 호텔에서 제2차 중남미 한상대회를 개최했다. 아르헨티나 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이용섭)가 주관하고, 재외동포재단과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중남미 9개국 45명의 한상이 참가했다.대회 기간 부에노스아이레스시는 창업을 준비하는 한인이나 이곳에 진출하려는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시정부의 지원 정책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현지 기업 시찰, 기업의 성공 사례 발표, 업종 다변화와 기업인 간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주최 측은 대회 기간에 여러 기업의 정보, 한상대회 참여 정보, 상공인연합회 가입 정보 등을 제공하는 전시관을 별도로 운영해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참가 한상들은 한인 의학박사 마르셀로 최 씨의 논문이 미국 과학잡지에 게재될 수 있도록 후원금도 전달하기도 했다. 이재훈 회장은 “한상대회,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의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주로 북미나 일본 위주로 개최돼 온 것이 사실”이라며 “이제 이민 역사가 긴 중남미도 더 많이 동참하고 관심을 보여야 할 때”라고 대회 취지를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영근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는 “매년 가을 고국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의 활성화를 위해 대륙별 한상대회를 개최할 필요가 있다”면서 “재단은 지역 행사를 통해 1.5∼2세들의 한상 네트워크 구축도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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