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9월호
특집/기획
화제
인물/역사
칼럼/문학
고국소식
재단소식
목록보기

동포광장

 

OKF

26개국에서 온 재외동포 대학생 212명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글로벌 코리안’이 되는 역량을 키웠다. 재외동포재단은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2016 재외동포 대학생 초청 연수’ 행사를 가졌다. 7월 27일 방한한 이들은 다음날인 28일 광주광역시 국립아 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구, 목포, 부산, 수원, 원주 등을 돌며 농촌 문화 체험, 유적지 탐방, 한류 명소 발굴 등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개막식 후 그룹별로 미션에 따라 광주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과제를 수행하는 ‘시티 하이킹’을 진행했고. ‘광주세계청년축제’에도 참가해 또래 청년들과의 문화교류에도 참여했다.


8월 1일에는 서울 광화문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야외 행사인 ‘아리랑 퍼포먼스’도 펼쳤다. 8월 2일에는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로 부터 한국 바로알리기 교육 및 홍보 비법을 배웠고, 참가자들은 거주국으로 돌아가면 한국 홍보 미션을 수행하기로 다짐했다. 주철기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동포 청년들이 그동안 책이나 말로만 접했던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이번 연수를 통해 직접 살펴보았다”며 “대한민국을 자신의 모국으로 여기고 한민족으로서 자긍심도 키워 장차 세계 무대를 누비는 ‘글로벌 코리안’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퀵메뉴
  • 목차보기
  • 퍼가기
  • 인쇄하기
  • 탑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