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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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동포들이 건강 검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할 때 입맛대로 병원을 고를 수 있는 인터넷 웹사이트가 생겼다. 미국 서부지역 최대 한인 보험회사 중 하나인 천하보험은 8월 2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호텔에서 한국 병원 홍보와 온라인 예약을 겸한 사이트인 ‘메디2코리아닷컴’(Medi2Korea.com) 출범식을 열었다. 천하보험의 자회사인 메디2코리아닷컴은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병원 및 전문병원과 한인 동포를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그간 동포들은 검진을 위해 일일이 한국 병원에 직접 문의해야 했지만, 앞으로 이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검진 목록과 비용을 병원별로 한눈에 비교해 원하는 병원을 선택·예약할 수 있다. 예약 후 검진을 받는 기간도 2∼3주로 짧은 편이다. 또 엄청난 검진비가 들어가는 미국과 달리 동포들은 내국인 수가 수준에서 저렴하게 특화 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 메디2코리아닷컴은 설명했다. 건국대학교 병원, 분당 서울대병원, 부산대병원, 이화여대목동병원, 중앙대병원 등 서울, 부산, 경기, 충북, 대구 등 전국 5개 지역의 종합병원 14곳과 자생한방병원, 누네빛안과, 나누리병원, 미즈메디병원 전문병원 4곳 등 총 18곳의 병원이 메디2코리아닷컴에 참여했다. 박기홍 천하보험 대표는 “선진국 의료 수준이면서도 훨씬 저렴한 우리나라 병원을 미주에 사는 동포들이 직접 예약해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년간의 준비 끝에 메디2코리아닷컴을 발족했다”면서 “검진 내용과 검진 비용 등을 쉽게 비교해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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