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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지역 한인 경제의 견인차 구실을 해왔던 BBCN과 윌셔은행의 통합이 최종 확정됐다. BBCN과 윌셔은행은 7월 14일 각각 주주총회를 열고 양 은행 간 통합을 의결했다. 두 은행은 8월까지 통합 절차를 마무리하고 9월부터 통합은행인 ‘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로 출범할 예정이다. ‘뱅크오브호프’는 자산 규모 127억 달러(약 14조4천억 원)로 캘리포니아 주에 본사를 둔 상장은행 가운데 자산 기준으로 8번째로 큰 은행이 된다.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WKWA·회장 이효정)는 10월 7∼8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2016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를 개최한다고 7월 1일 밝혔다. 3회째인 올해 대회에는 10월 4∼8일의 서울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가한 여성 한인회장과 간부들이 참석하며, ‘재외동포와 함께 더 큰 대한민국으로’라는 주제와 함께 심포지엄, 한국동요알리기 퍼포먼스, 환송 만찬 등이 진행된다. 대회 준비위원장으로는 박양숙(70·사진) WKWA 중국 총재가 뽑혔다.


캄보디아한인회는 주캄보디아대사관과 지난해 11월 학교 설립에 따른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프놈펜 한국국제학교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 인근 베트남 호찌민, 하노이 한국국제학교를 통한 자료 수집 등 준비 작업을 마치고, 6월 말 설립 관련 설명회를 열었다. 설립추진위 송동일 위원장은 “우선 한인회가 건물을 임대해 리모델링한 후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국국제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국 대학 총장협의회’는 한국어를 대학입시(PAT) 제2외국어 선택과목으로 채택하기로 결정해 통보해왔다고 주태국 한국대사관이 7월 8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어는 중국어, 아랍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팔리어에 이어 7번째 제2외국어 선택과목이 됐다. 태국 교육 당국은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치러질 2018학년도 대학 신입생 선발 시험부터 한국어 과목을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는 미국 내 한국학교 실정에 맞는 초등용 평가 교재인 ‘표준평가문항집’을 최근 자체 개발해 발간했다고 7월 6일 밝혔다. 문항집은 NAKS 소속 개발위원 6명, 평가위원 3명이 2년간 작업 끝에 펴냈으며 한국 교육부가 발행한 ‘맞춤 한국어’ 교재를 바탕으로 개발했다. 최미영 회장은 “학습 능력을 평가하고, 한국학교 간 학습 표준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우리 실정에 맞는 ‘맞춤형 평가집’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사회가 급성 백혈병을 앓고 있는 3살짜리 여자 어린이 애슐리 잉 양을 살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아시안골수기증협회(A3M)는 7월 20일 “한국계 어머니와 중국계 아버지 사이에서 난 아시아계 혼혈인 애슐리 양이 지난 5월 급성 백혈병에 걸려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오는 9월까지 골수 기증을 받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하다”면서 한인들의 자발적인 골수 기증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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