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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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은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한글학교 교사들의 자긍심을 함양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총 51개국 201명의 재외한글학교 교사를 초청해 ‘2016 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7월 3일부터 9일까지 6박 7일간 경기도 이천시 경기도교육연수원 및 수원, 여주 등 인근 지역을 오가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7월 3일 수원 화성에 들러 한국 역사를 되짚어보는 유적지 탐방에 나서는 것을 시작으로 경기도교육연수원에서 최신 한국어 교수법, 문화ㆍ예술 매개자 교육 등 실습 위주의 관련 직무 교육을 받았다.

유아, 초등, 중ㆍ고등, 성인반으로 나뉘어 연령별 교수법을 배웠고, 어휘ㆍ문법ㆍ어문규범 등 한국어 교수법에 대해 집중 강의도 들었다. 재단과 협약을 맺은 국제한국어교육학회(회장 이동은),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회장 육효창), 이중언어학회(회장 박석준),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회장 강현화) 등 국내 한국어교육 관련 4개 학회는 유아, 초등, 중ㆍ고등, 성인반 등을 각각 담당해 한글학교 교사들의 교수능력 제고에 힘을 보탰다. 교사들은 세종대왕릉 탐방, 도자기 체험 및 전시관람 등을 통해 한국 역사·문화·예술을 체험했고, 학교 운영 노하우를 나누고 교류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수료식에서 최동준 재외동포재단 기획 이사는 “재외동포 차세대들의 정체성 함양을 위해 세계 각지에서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한글학교 교사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연수에서 배운 교수법을 현장에서 잘 활용하고 서로 긴밀히 연락하는 네트워크가 구축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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