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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경제사관학교’로 불리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의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이 7월 22일 경기도 수원의 아주대 다산관 강당에서 개교했다. 국가기간 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와 공동주최한 이번 무역스쿨에는 전 세계 25개국 49개 도시에서 선발된 재외동포 차세대 110명과 경기도 지역의 아주대, 성균관대, 차의과대의 재학생 53명 등 총 163명이 참여했다. 모국을 찾은 동포 1.5∼3세로 구성된 재외동포 차세대들은 현지 지회들이 주최한 차세대 무역스쿨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뽑힌 ‘차세대 경제 리더’이다.


이들은 한민족 정체성 확립을 위한 특강과 무역실무 등 심층 교육을 받는 동시에 취업보다는 창업을, 국내보다 해외 진출을 꿈꾸는 국내 대학생들과 머리를 맞대고 창업 및 사업 계획을 협의했다. 또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강의를 듣고, 글로벌 창업 무역 아이템을 발굴하는 프로젝트와 국내 중소기업과 일대일 파트너십 프로그램 및 상담회 등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무역스쿨은 ‘창업팀’, ‘마케터팀’으로 나눠 차별적으로 이뤄졌다. 창업팀은 ‘매력적인 사업 계획서 작성법 및 사업 타탕성 조사’, ‘실전 창업 준비과정’(사업자등록부터 국제특허까지), ‘정부지원금 종류 및 절차’(해외 국적자 활용제도) 등의 강의를 듣고, 창업 및 지사개설 제안서 등을 작성했다. 마케터팀은 ‘해외 시장 조사 방법’, ‘마케팅 전략 수립 및 해외 바이어 발굴 방법’, ‘해외 마케팅 수단 개척’(해외전시회, 해외영업, 온라인) 등의 교육을 받고 직접 마케팅을 통한 수익창출 제안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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