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8월호
특집/기획
화제
인물/역사
칼럼/문학
고국소식
재단소식
목록보기

동포광장

 

동포소식

미주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 활동을 해 온 미국 시민단체 시민참여센터(KACE)가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한인들의 정치참여 유도를 강화하고 나섰다. KACE는 이와 관련, 7월 6일부터 사흘간 워싱턴DC에서 진행된 ‘제3차 미주 한인 풀뿌리 활동 콘퍼런스’에 한인 대학생 200여 명을 초청했다. 대학생들은 콘퍼런스와 별도로 의회 방문과 연방의원 면담 같은 일정도 소화할 예정이다. 김동석 KACE 상임이사는 콘퍼런스를 앞두고 6월 2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인들, 특히 차세대 한인들의 정치적 결집을 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KACE는 미국에서 대선이 열리는 올해 들어 한인 대학생들에게 유권자 등록을 비롯한 미국 내 정치활동 참여를 독려·지원해 왔다. 올해부터 ‘한인 대학생 풀뿌리 콘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는 KACE는 지난 2월 하버드 대학과 웰즐리 대학 교정에서 한인 대학생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진행한 것을 시작으로 10개 도시의 27개 대학교에서 한인 학생 단체들과 함께 정치활동 참여를 위한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7월 7일 워싱턴DC 하얏트리젠시호텔에서 KACE 주최로 열린 콘퍼런스 기념만찬에 참석한 마이크 혼다(민주·캘리포니아), 마이크 코프먼(공화·콜로라도)등 10명의 연방의원은 재미 한인들의 자발적인 정치참여 활동에 대해 한국과 미국 두 나라의 미래를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퀵메뉴
  • 목차보기
  • 퍼가기
  • 인쇄하기
  • 탑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