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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올해 ‘차세대 무역스쿨’을 통해 1천550 명의 무역인을 배출한다. 전 세계 70개국 140개 도시에 지회를 둔 최대 규모 재외동포 경제단체인 월드옥타는 6∼9월 세계 20개 도시에서 차세대 무역스쿨을 진행한다. 이 무역스쿨은 재외동포 차세대 경제인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전개하는 월드옥타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지난해까지 1만 7천여 명을 발굴, 육성했다.


아프리카와 중동지역 한상(韓商)의 구심점 역할을 위해 지난 2월 결성된 아프리카·중동한상연합회가 6월 12일 두바이의 아시아나호텔에서 공식 발대식을 했다. 김정배 회장은 “한인 상공인들의 상생발전을 위해 설립한 아중동한상연합회의 정관을 마련하고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발대식을 열었다”며 “이번에 마련한 정관과 사업계획은 오는 9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 기간에 총회를 열어서 확정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1991년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 시의원에 당선한 이래 내리 8선을 기록한 관록의 조성준(레이먼드 조·80) 시의원이 온타리오 주 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냈다. 조 시의원은 6월 4일 스카버러-루즈 리버 선거구의 보수당 주 의원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이 선거구는 바스 발키순(자유당) 주 의원의 사퇴로, 아직 선거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9월경 보궐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조 후보는 “바꿔보자는 분위기가 나오고 있어 결과는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한글학교 교사들이 모여 만든 비영리단체 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구은희)은 현지에서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직지)을 알리고, 현지인들과 김치를 담그는 등 활발한 한국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재단은 6월 11일 산타클라라에 있는 은혜와평강교회에서 현지인과 입양한인이 함께 김치를 담그는 ‘제5회 아이 러브 김치’ 행사를 진행했다. 6월 2~4일에는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지 복원 시연 등 직지 워크숍을 열었다.


독일 전역 37개 지역한인회와 3개 회원단체를 아우르는 재독한인총연합회 회장에 박선유 (66) 프랑크푸르트한인회장이 뽑혔다. 박 회장은 5월 말 독일 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에 있는 보트로프에서 열린 2016 재독총연 정기총회에서 단독 출마, 절대다수의 지지를 받아 제34대 회장에 선출됐다. 박 회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재독한인 동포사회를 이끌어 온 세대는 이제 고령화돼 재독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새 동력이 필요하다”고 차세대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국의 한인 과학자들로 구성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차기 회장 유재훈)는 8월 8∼13일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개최하는 ‘2016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에 한국 고교생 30여 명을 초청해 ‘청소년과학기술리더십캠프’를 연다. 참가 고교생은 2011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브루스 보이틀러 박사 등 과학계 석학과 만나 생생한 조언을 듣는다. 이어 주요 연구소와 실험실 견학, 선배 과학자들과의 간담회, 심포지엄 참관, 과학 연구 실습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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