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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월드옥타) 로스앤젤레스(LA) 지회(지회장 민병호)는 7월 6∼8일 LA호텔다운타운에서 세계 각국의 동포 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2016 미주 경제인 대회’를 연다. 대회 기간 참가자들은 ‘환태평양 무역 환경 변화 및 네트워크 강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쿠바를 포함한 중남미의 신시장 개척 방안도 모색한다. 특히 한국 각 지자체의 중소기업을 초청해 산업 기술·신상품 전시회를 열고 일대일로 수출 상담도 진행한다.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산하 조직인 재일본대한민국청년회(회장 박유식)는 9월 22일부터 3박 4일간 회원 300명이 한국을 방문하는 ‘재일동포 청년 모국 방문’ 행사를 연다. 이들은 행사 기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올림픽파크텔에 머물며 재일동포 역사와 우리말 배우기, 한국 문화 체험, 서울 시내 탐방, 판문점 견학 등에 나선다. ‘재일동포의 미래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과 토론회도 연다. 한국의 청년 단체와 교류도 추진한다.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는 한인 2세 변미연(29·호주 이름 레베카 변) 변호사는 최근 호주 법률 전문지인 ‘로이어즈 위클리’(www.lawyersweekly.com.au)가 선정한 ‘30세 미만 호주 우수변호사 30인’(30 Under 30 Awards) 후보에 올랐다. 이 매체는 그를 ‘노사관계·고용 및 안전’ 부문에서 ‘베스트 10’으로 뽑았다. ‘30세 미만 우수변호사 30인’ 시상식은 6월 24일 시드니 상업 중심 지구에 있는 아이비 볼룸에서 열린다.


정상기(미국명 새뮤얼 정·54) 미국 워싱턴 주 킹카운티 법원 판사가 오는 11월 선거에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지난 2014년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 주지사로부터 대법관으로 임명된 매리 유 전임 판사의 후임으로 임명된 그는 유 전 판사의 잔여 임기를 마치고, 올가을 치러질 선거에 일찌감치 출마했다. 1992년부터 한인 생활 상담소를 설립해 무료 법률 상담을 하고 있는 정 판사의 임기는 2020년까지다.


말레이시아 한국학교가 9월 개교한다. 한국학교 설립은 동포 사회에서 모금한 20억 원의 기부금과 한국 정부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셀랑고르 주 사이버자야에 3층 건물로 지어지는 한국학교는 올해 유치원 14명과 초등학교 70명 등 84명, 2020년에는 유치원 40명과 초등학생 180명 등 220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의 명예회장이기도 한 권병하 테크노맥스 인터내셔널 대표가 초대 이사장을 맡았다.


미국에서 한국 문화 보급에 앞장서온 한미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태미)은 6월 18일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 카운티의 조지메이슨대 콘서트홀에서 ‘아리랑 코리아’를 주제로 ‘제11회 아시안&퍼시픽 아일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태미 이사장은 “지난 10년간 축제를 열어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데 집중해왔다”면서 “이번에는 미국의 젊은이들도 즐길 수 있도록 재즈와 비보이 등 젊은 감각의 한국 문화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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