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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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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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동포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15차 세계한상대회’의 대회장으로 오세영(53) 라오스 코라오 그룹 회장이 선출됐다. 재외동포재단은 오는 9월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를 앞두고 오 회장이 대회장으로 뽑혔다고 5월 12일 밝혔다. 오 회장은 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대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1년 가량이다. 오 회장은 “올해 한상대회는 세계 각지의 동포 경제인이 고국에 모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자리가 되도록 여러모로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특히 이번 대회가 제주도에서 열리는 만큼 최대한 많은 동포 경제인이 참가해 세계와 모국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1997년 라오스에 진출해 코라오 그룹을 세우고 연 매출 18억 달러(약 2조 원)에 달하는 대기업으로 일궜다. 주력 업종인 자동차를 포함해 물류·건설·금융·가구·미디어 등으로 사업을 넓혔다. 이번 한상대회는 9월 27∼29일 서귀포시 중문단지의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다. 국내외 경제인 3천여 명이 참가해 한상 콘퍼런스, 비즈니스 상담회, 기업 전시회 등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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