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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의 한국계 핵심 인사들이 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와의 가교 역할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트럼프의 ‘동맹 무임승차론’ 등에 대한 한국의 우려를 전달하고 제대로 된 실상을 알리는 등 양측 간 소통 역할을 자임하고 나선 것이다.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의 첫 한인 수퍼바이저(공동시장 격)위원회 부위원장은 5월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본부에서 가진 한국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런 입장을 밝혔다. 그는 “트럼프와 한국 간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 그 통로를 만들려고 여러 미팅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RNC의 아태 담당 공보국장인 제이슨 정은 “오늘도 아시아계 선출직 인사 40여 명이 모이는 콘퍼런스가 열린다”면서 “미 전역의 아시아계 미국인, 특히 한국계 미국인 유권자들이 대선, 연방 및 주 상·하원의원 선거에 어떻게 임할지 등에 대해 교육하고 논의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스틸 부위원장은 7월 공화당 클리블랜드 전당대회에도 참석한다. 정 국장은 아태 지역 언론에 트럼프의 입장과 메시지 등을 전달하는 동시에 역으로 언론의 요청 등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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