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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경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하는 한인 풀뿌리 자원봉사 모임 ‘코리안 아메리칸스 포 힐러리’(KA-HILL)가 워싱턴DC를 중심으로 한 미국 수도권 조직을 출범시켰다. KA-HILL(회장 로라 엄)은 4월 13일 한인 밀집 지역인 버지니아 주 애넌데일의 한 식당에서 버지니아, 메릴랜드, 워싱턴DC의 한인 자원봉사자와 지역사회 지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싱턴DC 지역 KA-HILL’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제리 코널리(민주·버지니아) 하원의원은 공화당의 유력 대선 선두주자인 도널드 트럼프의 공약을 거론하며 “지금은 트럼프가 멕시코와 무슬림계 미국인을 겨냥하고 있지만 다음 타깃은 한국계 미국인이 될 수 있다”며 “트럼프식 차별주의를 막으려면 반드시 클린턴에게 표를 던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크 김 버지니아 주 하원의원은 “7개월 후 열리는 올해 대선은 미국 사회가 앞으로 나아갈 것이냐 마느냐를 가르는 중요한 모멘텀”이라며 “지금까지 미국이 이룩한 진보를 지키고 한인사회를 진정으로 발전시키려면 클린턴을 지지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황원균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장은 “클린턴은 한국과 미국이 굳건한 동반자임을 확신하고 있고 한인사회를 위해 정말로 뛸 수 있는 후보”라며 “1세대와 2세대가 하나가 돼 한 표를 행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KA-HILL은 3월 22일 최대 한인 밀집 지역인 서부의 로스앤젤레스에서 발대식을 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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