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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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소식

호주 시드니 한인사회의 단결을 꾀하고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현지인에게 알리기 위한 시드니 한민족축제가 4월 2일 달링하버 텀발롱파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시드니한민족축제위원회, 주시드니 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시드니지사가 공동 주최해 전통 무대, 열린 무대, 한류 무대 등 그 어느 해보다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오전 11시 개막식에 이어 사물놀이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한복 입어보기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비롯해 전통무용 등 많은 볼거리가 제공됐고, 주말을 맞아 유명 관광지 달링하버에 모인 많은 사람이 함께했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의 김대균 명인이 두 차례의 아슬아슬한 공연을 펼쳐 많은 한인과 현지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무리 행사인 오후 8시 K팝 경연에는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끼와 재능을 발산했다. 멜버른에서 온 남녀 혼성 6인조 ‘AO Crew’팀은 그룹 빅스(VIXX)의 ‘체인드 업’을 불러 우승, 1천 호주달러(약 90만 원)의 상금을 받고 한국에서 열릴 세계대회에 참가할 기회도 얻었다. 한편, 가상현실(VR) 전문기업인 에프엑스기어는 한류 관광 활성화를 위한 VR 콘텐츠 시연회를 열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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