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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프리어·새클러 미술관’은 5월 7일 코리아 데이(한국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의 다양한 예술과 문화를 소개하는 것이 목적이다. 워싱턴 정신대대책위원회 회장인 이정실(사진 오른쪽) 박사가 코디네이터로서 이번 행사 준비를 총괄하고 있다. 미술관은 이번 코리아 데이 행사 직후인 5월 22일 연례 한국 영화제도 개최한다.


재일동포 극작가 겸 연출가인 정의신(60)의 작품이 3월부터 6월까지 일본 도쿄(東京)에서 상연된다. ‘야키니쿠 드래곤’은 3월 7∼27일, ‘예를 들면 들에 피는 꽃처럼’은 4월 6∼24일, ‘미용실 제비꽃’은 5월 17일부터 6월 5일까지 도쿄 시부야(澁谷)의 신국립극장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일본 효고(兵庫)현에서 출생한 정의신은 1987년 극단 신주쿠료잔파쿠(新宿梁山泊)를 창립했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재독한인간호협회(회장 윤행자)는 훌륭한 개척정신으로 전 세계에 사랑을 실천한 한인 간호사들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자축하는 간호사 파독 50주년 기념행사를 5월 18일부터 4일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에센에서 개최한다. 재외한인간호사회(회장 모니카 권)와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가 후원하며 학술대회, 기념행사, 광산박물관 견학 등이 펼쳐진다.


일본에서 ‘한식 전도사’로 불리는 조선옥(49) 일한농수산식문화협회 회장이 3월 27일 사이타마(埼玉)현의 고마(高麗)신사에서 ‘고구려를 맛보자-고구려·한국 재현 요리 체험’ 행사를 열고 4월 30일에는 도쿄에서 한식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도쿄에 최초로 한국식 ‘떡카페’를 차리고 일본어로 ‘가장 친절한 한국 요리’, ‘조선옥의 누구나 만들 수 있는 한국 떡’ 등을 저술한 그는 일본인 한식 요리사를 양성하고 있다.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재외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46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이하 토픽)이 4월 16∼17일 한국을 비롯한 70개국 237개 지역에서 치러진다.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토픽은 Ⅰ(1∼2급), Ⅱ(3∼6급)로 나눠 시행된다. 토픽Ⅰ은 듣기·읽기(200점), 토픽Ⅱ는 듣기·쓰기·읽기(300점) 등을 평가한다. 채점 결과는 5월 26일 홈페이지(www.topik.go.kr)에 발표한다.


창립 11주년을 맞은 한미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태미)은 4월 1일 애넌데일 코리아 모니터에서 제6회 미주 춘향 선발대회를 연다. 한국에서 열리는 미스 춘향 선발대회 본선에 참가할 미주 대표 춘향 선발은 1993~1999년생의 미주 한인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재단은 같은 날 메릴랜드 월도프에 있는 웨스트레이크 고등학교와 토머스스톤 고등학교에서 제7회 찾아가는 한국문화교실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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