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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류 사회에서 활약하는 재미 한국계 차세대 리더 네트워크인 ‘넷캘’(NetKal: Network of Korean American Leaders)이 창설 10돌을 맞았다.


재미동포 1.5세와 2세로 구성된 한국계 차세대 리더 네트워크인 넷캘은 USC 아·태리더십센터가 지난 2006년 2월 창설했다. 2006년 2월 넷캘 펠로(회원) 1기가 결성된 이래 지난해 넷캘 9기까지 모두 226명이 배출됐다. 넷캘은 ‘미국 내 한인 공동체를 이끌어갈 동량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하버드·프린스턴·컬럼비아대 등 아이비리그와 스탠퍼드·UC버클리·USC 등 명문대 출신들이다. 워싱턴DC 정계와 글로벌 기업, 금융계, 비영리단체 등에서 중책을 맡고 있는 30∼40대 젊은 인재들이다. 한인 최초로 LA 시의원에 당선된 데이비드 류(40)는 넷캘 2기이며, 론 김(37) 뉴욕 주 하원의원은 넷캘 4기다.


지난해 9기 넷캘 펠로는 데이비드 이 국무부 유엔대표, 김종선 국방부 전략분석가, 제시카 심 MSNBC 프로듀서 등 정부·기업·비영리단체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차세대 리더 26명으로 구성됐다. 9기 펠로의 46%(12명)는 워싱턴DC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0여 명이 연방정부 기관에 소속돼 있다. 넷캘 프로그램을 창설한 이제훈(57) USC 아·태리더십센터 소장은 2월 21일 “넷캘 펠로들이 미국 내에서 독도·위안부 문제를 비롯해 한미 경제협력, 한류 확산 등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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