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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앙헬레스 ‘한인 자율파출소’가 지난해 12월 23일 모국으로부터 형광 조끼, 신호봉, 경적, 휴대용 손전등 등 방범 장비를 지원받았다. 앙헬레스의 한인 자율파출소는 동포·관광객을 상대로 한 강력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 지역 한인회가 2010년 설치했으며, 현재 14명이 참여해 한인 타운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한편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 방범대’도 같은 지원을 받았다. 김현명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는 지난해 12월 16일 LA 경찰국 올림픽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한국 경찰청을 대신해 LA 한인 타운 지킴이 역할을 하는 한인 방범대에 방범 장비 20세트(세트당 야광 조끼·신호봉·손전등)를 전달했다.


한인 방범대는 브라이언 김 대장을 포함해 2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목∼금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올림픽경찰서 경찰관들과 팀을 이뤄 한인 타운 일대를 순찰하고 있다. 한인 방범대는 지난 1987년 한인 5명이 모여 자경단 형식으로 출범했으며, 1992년 LA 폭동 때 한인 타운을 지키는 데 앞장섰다. 지난해 2월에는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금상)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방범 장비 전달식에는 비토 팔라졸로 올림픽경찰서장과 제임스 한 LA 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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