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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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진출의 교두보인 싱가포르의 센토사 리조트 월드에서 10월 18일 개막한 제2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20일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재외동포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박기출)와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사장 박노황)가 ‘세계 속의 한민족, 하나 되는 경제권’이라는 주제로 공동 주최했다. 70개국 137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회원 7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동남아·서남아·중동을 잇고 ‘경제 허브’ 역할을 하는 싱가포르에서 아세안 지역에 진출할 기회를 탐색하는 한편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활용하는 방안 등을 놓고 머리를 맞댔다.


폐막에 앞서 열린 월드옥타 이사회에서는 앞으로 수익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할 길을 열었고, 지금까지 정관에 포함하지 않았던 차세대를 정식으로 인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박 회장은 폐회사에서 “34년의 역사를 지닌 월드옥타는 지금, 새로운 미래를 건설해야 하는 시기에 직면했다”면서 “숱한 역경을 이겨내고 국내 최대 규모 경제단체로 성장한 역사가 말해주듯 이번에도 우리는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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