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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실리콘밸리에서 독도를 한국 영토로 명기하라고 촉구하는 플래시몹이 잇따라 열렸다. 미주실리콘밸리한인회(회장 신민호) 등 이 지역 한인단체들은 새너제이 시청 앞에서 독도의 날 기념 율동 플래시몹을 펼쳤다.


이는 실리콘밸리 주민들에게 독도를 알리는 한편 구글 측에 구글 지도의 ‘독도’ 표기를 원상 복구하도록 촉구하는 행사다. 구글은 2012년 10월 지도 서비스에서 ‘독도’라는 명칭을 없애고 이를 ‘리앙쿠르 암초’라는 이름으로 대체했다.


1시간 후에는 인근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 버클리)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 10여 명이 마운틴뷰에 있는 구글 캠퍼스로 이동해 플래시몹을 열었다. 이날 두 행사에 모두 참여한 김문경(UC 버클리 4학년·정치경제 전공) 씨는 “독도의 날을 맞아 한인들이 하나로 뭉쳐서 같은 소리를 내자는 데 행사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한인회는 이에 앞서 지난 17일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독도 홍보 플래시몹을 개최했으며, 당시 대학생을 중심으로 약 70명이 참여했다.


실리콘밸리한인회, 김진덕·정경식재단,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샌프란시스코지부 등 이 지역 한인단체들은 ‘독도 수호 연대모임’을 결성해 지금까지 약 10만 명의 서명을 모았으며, 이를 구글 측에 전달할 방안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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