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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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F

인천재능대학교는 카자흐스탄 고려인 3세 청년 10명에게 최신의 한국 미용기술을 교육한다.


대학은 10월 1일 캠퍼스에서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차세대 직업교육 개소식을 열고 11월 27일까지 고려인 3세 청년들에게 최신 메이크업, 헤어, 네일아트, 스킨케어 교육과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들 청년은 용인 민속촌, 서울 경북궁 등을 방문하며 한국 전통문화도 체험한다.


인천재능대 뷰티케어과 학생들이 이들의 멘토가 돼 한국 생활을 돕는다.


재능대가 재능기부로 무상교육하고, 항공료와 체재비 등을 재외동포재단에서 부담한다.


카자흐스탄 한국교육원에서 직업교육을 받는 이들은 이번 연수에서 최신 K-뷰티 기술을 익혀 자활 능력을 강화하고 한류문화 전도사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기우 재능대 총장은 “국내 대학을 대표해 우리의 선진 뷰티케어 기술과 문화를 전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기술뿐 아니라 한국 고유의 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이번 연수로 첨단 기술도 익히지만 한국이 나의 뿌리라는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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