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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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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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계 악화와 ‘혐한(嫌韓) 시위’ 등의 영향으로 침체한 일본 도쿄의 한류(韓流) 상권을 살리고자 무료 순회 버스가 도입됐다.


도쿄의 대표적인 한인 상가 밀집 지역인 신오쿠보(新大久保) 상인을 중심으로 결성된 단체인 ‘신주쿠(新宿)한국상인연합회’는 매주 금·토·일요일과 휴일에 일대를 도는 무료 버스 ‘신오쿠보 케이(K) 셔틀’을 운행하기로 했다.


K 셔틀은 재외동포재단의 지원금 등으로 마련됐으며 신주쿠역과 신오쿠보역 등 일대를 크게 2개 노선으로 나눠 하루 6차례씩 돌며 관광객, 주민, 상인을 실어나를 예정이다.


9월 16일 신오쿠보 한인 상가 밀집 건물인 ‘K플러스’ 주차장에서 한국 상인, 유흥수 주일본 대한민국대사, 오공태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단장,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등이 모인 가운데 시승 행사가 열렸다.


오영석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장은 “K 셔틀의 ‘K’가 한국(Korea)의 ‘K’이기도 하지만 희망(일본어로 ‘기보<希望>’, 로마자 표기 시 kibou)의 K이기도 하다”며 K 셔틀이 한일 우호의 상징인 한류 상권을 되살리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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