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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1.5세 피터 권(한국명 권승현·45) 씨가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 남쪽에 있는 인구 12만 명의 소도시 시택 시 시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시의원 제3 선거구 후보로 나선 그는 8월 4일 예비선거에서 승리해 11월 본선거를 치른다. 권 후보는 시애틀에 있는 온라인 뮤직 스트리밍 회사인 랩소디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다. 글로벌 디지털 음악 서비스 회사인 랩소디는 세계 80여 개국을 상대로 주문형 음악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아르헨티나 한인회(회장 이병환)는 한인 이민 50주년 기념 미술전을 9월 14일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 시 보르헤스 문화센터에서 열고 있다. 한인이 아르헨티나에 공식 이민을 통해 첫발을 디딘 것은 1965년 10월 14일. 한인들은 ‘어제 오늘 내일, 함께하는 50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이민 50주년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이민 50주년 기념식은 9월 20일 한인타운에서 가까운 부에노스아이레스 시 남부 차카부코 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재일한국청년회 도쿄 본부의 OB클럽이 10월 4일 한국중앙회관에서 결성된다. 결성준비위원회(위원장 곽방식)는 이미 6회에 걸쳐 회의를 열고 준비 작업을 해 왔다. 도쿄 본부가 결성된 것은 1972년 10월 22일로 히로시마, 효고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다. 결성 초기 회원은 70대가 됐지만 40~60대 회원은 민단의 본부와 지부, 체육회, 한상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조선족기업가연합회(회장 표성룡)는 오는 11월 선양에서 재중국한국상회와 함께 ‘제1회 한민족 경제포럼’을 개최한다. 1세대 기업인들이 다른 민족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국 덕분이라고 보고 모국에 기여하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모국과 해외의 한인 기업인도 초청하는 행사로 경제인 네트워크를 조선족에만 국한하지 않고 한민족 전체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8월 2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주헝가리한국대사관에서 ‘제17회 재외동포문학상’에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한 재외동포문학상 공모전에 헝가리에서는 수필 부문 가작에 원선미(49·여), 청소년 중·고등 글짓기 우수상에 최하빈(16·여)이 뽑혔다. 시상식에서 임근형 주헝가리한국 대사는 수상자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하고 문학 활동을 격려했다. 대사관은 시상식 내용을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널리 알렸다.


국가보훈처가 대한민국의 마지막 임시정부 청사 복원 작업에 나섰다. 충칭(重慶) 임시정부 청사는 중국에서 27년 동안 독립운동을 펼쳤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다. 1945년 1∼9월 사용된 뒤 폐쇄됐다가 지난 1995년에 일반인에게 공개됐다. 기존 청사는 시설물과 전시물이 많이 낡은 데다 최근 방문객이 많아져 3개월간의 시설 개보수 및 전시실 리뉴얼 등을 거쳐 11월 중순 재개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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