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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공공정책위원회(KAPAC) 이철우 회장은 8월 14일 “에드 로이스 미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이 독도가 한국 영토라고 명시한 공식 문서(official record)를 만들어 전날 보내 왔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19일 워싱턴DC에서 열린 재미한인지도자대회에서 했던 발언을 공식 문서로 확인한 것으로, 미국 정치권의 고위 인사가 ‘독도가 한국 땅’이라고 말한 것을 공식 문서로 남긴 것은 처음이라고 이 회장은 설명했다. 특히 하원 외교위원장은 미국의 외교정책 수립에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지위여서 로이스 위원장의 공식 문서는 큰 의미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로이스 위원장은 이 문서에서 1회 재미한인지도자대회가 미국 의회, 대한민국 국회, 재미 한인 지도자 등 3자 회의로 진행됐다는 내용을 기술한 뒤 “하원 외교위원장으로서 나는 독도가 한국 영토라고 언급했다”고 적었다. 또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에게 위안부 이슈를 해결하고 교과서의 관련 내용을 바로잡는 데서 떳떳하게 현실을 직시하라고 강하게 권고했다”고도 명시했으며, 종전 70주년 담화에서 사과할 기회를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는 대목도 포함했다. 이 밖에 한미 경제협력, 한반도 평화, 북한 인권 등과 관련한 대화도 대회에서 오갔다고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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