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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홍콩,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라오스, 태국 등 아세안(ASEAN) 지역 12개국에서 온 105명의 한인 차세대 무역인이 8월 6일 필리핀 마닐라의 로페스센터에서 열린 ‘아세안 통합 차세대 무역스쿨’ 개교식에 참가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박기출) 필리핀지회(지회장 이규초)가 이날부터 3일간 개최한 무역스쿨은 월드옥타가 2003년부터 현지 재외동포 1.5∼5세대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여는 프로그램이다. 무역 실무와 경영 노하우를 익히게 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 동시에 차세대 간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해 미래의 경제 리더로 육성한다는 취지이다.


지금까지 각 지회에서 소규모로 진행하던 무역스쿨을 올해는 동남아시아 지회가 힘을 합쳐 한자리에서 마련했다. 동남아에서 통합 무역스쿨이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역스쿨은 현지 교육과 모국 방문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필리핀 행사처럼 인근 지역의 지회가 한꺼번에 교육을 하는 ‘통합 무역스쿨’이 각지에서 열렸다.


차세대들은 개교식에 이어 박기출 회장, 박번순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 개그 트리오 ‘컬트 삼총사’의 멤버였던 정성한 쇼비티 대표 등의 특강을 듣고 7일에는 최분도(베트남), 장재중(필리핀), 권병하(말레이시아), 장영식(일본) 회장 등 한상으로부터 성공 노하우를 들었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차세대들이 준비한 창업 프로젝트 설명회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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