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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소식

일제강점기 사할린에 강제 징용된 후 해방 후에도 돌아오지 못하다가 1990년 초 이후 국내에 영주 귀국한 사할린 동포들이 8월 7일부터 28일까지 러시아 내 옛 거주지를 방문했다.


대한적십자사(한적)는 서울·경기 등 24개 지역에 거주하는 사할린 동포 귀국자 393명의 러시아 방문 사업을 차례로 실시했다. 이들 가운데 61명은 7일 인천공항을 통해 항공기편으로 러시아 사할린으로 출국했다. 10일에는 80여 명이 사할린과 하바롭스크,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났다.


이 사업은 국내에 영주 귀국해 정착한 사할린 동포들이 1∼3개월간 사할린 등 러시아를 방문, 현지에 있는 가족과 친지를 만나게 해 제2의 이산가족 아픔을 겪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다.


한적은 2001년부터 매년 이 사업을 펼쳐 지금까지 모두 14차례에 걸쳐 5천981명에게 사할린 등 러시아를 방문하도록 지원했다.


사할린 동포는 한·일 정부와 적십자사의 도움으로 지난 1992년부터 귀국, 정착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3천여 명이 경기 안산·파주와 인천 등에서 여생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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