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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들이 2014년 12월 4일 대학 내 브루인 플라자에서 ‘아리랑 콘서트’ 플래시몹 행사를 열었다. UCLA 총한인학생회(UKV)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오케스트라 17명, 록밴드 4명, 사물놀이 14명 등 모두 3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국 전통의 본조아리랑인 ‘서울 아리랑’ 협연 편곡 버전을 UCLA 학생들 앞에서 직접 연주하고 아리랑의 유래와 의미를 소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내에서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홍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기획된 것이다.


LA 한국문화원이 후원했으며, 음악교육 자선단체 ‘러브 인 뮤직’의 황현정 편곡자가 편곡과 지휘를 맡았다. 또 UCLA 한국음악과 김동석 전 교수는 사물놀이 연주를 지도했다.


특히 이날 공연은 UCC 동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등에도 올렸다. UCLA 총한인학생회 관계자는 “최근 일본군 위안부와 독도, 북한 인권 등이 국제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내에서 대한민국을 알리기 위한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UCLA 총한인학생회는 17년째 이어지고 있는 한인학생 단체로, 대학 내 중국·일본·대만 학생단체와 교류하는 동시에 한인 학생들 돕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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