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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지원 사업을 주관하는 재외동포재단의 올해 예산이 처음으로 500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15년도 재외동포재단 예산은 518억2천800만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됐다. 이는 2014년보다 51억여 원(11%) 늘어난 것이다. 이 가운데 정부 출연금은 503억2천800만원이며, 자체 수입은 15억 원이다.


한국국제교류재단법과 재외동포재단법 개정으로 국제교류기금 지원 근거 조항이 삭제돼 올해 86억여 원에 이르던 지원금은 전액 삭제된 대신 정부 출연금은 137억여 원 늘어났다. 신규 사업으로는 조선족 동포 특별 지원에 20억 원, 재미동포 정치력 신장에 10억 원이 책정됐다.


기존 사업 중에서는 한글학교 운영비가 10억 원 늘어나 115억 원으로 편성됐고, 한인회관 등 건립 지원에도 3억 원이 증액됐다. 아르헨티나·파라과이 이민 50주년 기념 사업비로는 5억원이 편성됐다. 국회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는 우크라이나 고려인 청소년을 위한 교류 사업비로 2억 원을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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