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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단장 임채완)은 9월 18일 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회의실에서 세계한인포럼을 열어 피터 김 ‘미주 한인의 목소리(VoKA)’ 대표 초청 특강을 열었다. 그는 특강에서 버지니아 주 동해 병기 법안 통과의 배경과 과정을 소개하고, 동해 병기 법안의 의의에 대해 설명했다.


미주 한인 1.5세인 피터 김은 올해 2월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버지니아 주의회가 주내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 병기를 의무화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터 김은 버지니아 주 동해 병기를 넘어 2017년 모로코에서 열리는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동해 병기안을 통과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활동을 펴고 있다.


임채완 한상문화연구단장은 “세계 각국에 퍼져 있는 700만 재외 한인은 현지 사회 적응을 넘어 주류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러한 재외한인에 관한 연구, 협력을 통한 한민족 공동체 구축이야말로 21세기 한국이 나아갈 방향일 것”이라고 포럼 개최 취지를 밝혔다.


한편 피터 김 대표는 9월 24일 부산 영산대에서도 ‘버지니아 주 동해 병기 법안 통과와 시민운동’을 주제로 특강을 열고 2012년 2월 백악관 청원 사이트 ‘위 더 피플’을 통해 ‘미 교과서 동해 표기운동’을 벌이고 면밀한 전략으로 정치인들을 한 명씩 설득한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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