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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이주 150주년을 기념하고 한글학교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열리는 ‘2014년도 러시아·CIS 지역 한국어교사 장기 초청연수’가 9월 1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원장 이해영)에서 개막됐다. 재외동포재단은 9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4명의 고려인 한국어 교사들을 대상으로 장기·집중 초청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러시아·CIS 지역 한국어교사 장기 초청연수’ 대상자를 동포사회 세대교체에 따른 차세대 민족교육자 육성을 위해 카자흐스탄에서 2명,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와 이르쿠츠크에서 1명씩 선발했다. 선정된 4명의 고려인 한글학교 교사는 연수 기간 한국어 능력 개발, 한국 문화 체험, 역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국어와 모국의 문화·역사에 대해 이해하고 습득하는 기회를 얻는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어 능력 개발을 위한 발음 교육, 참관 수업, 특강, 식문화 및 전통 놀이 체험, 지역 탐방 등을 마련했다. 또한 경상북도 경주와 제주도 등 지역 문화 탐방을 통해 모국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러시아에서 참가한 고려인 교사 김악사나는 “이번 장기 초청연수에 선발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3개월의 연수 기간에 습득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고려인 동포사회에 한국어와 문화를 올바르게 보급하는 교육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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