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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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은 9월 3일 ‘제2회 재외동포 사진 공모전’ 심사 결과 호주 권순형(남, 63세)씨가 출품한 ‘잘했어’를 대상으로, 우수상에는 독일에 거주하는 나남철(여, 59세)씨의 작품 ‘안간힘을 다해’를 선정했다.


오는 10월 5일 ‘제8회 세계 한인의 날’을 기념해 재단이 재외동포사회를 국내에 소개하고 재외동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재외동포 사진 공모전에는 지난 6월부터 7월 말까지 27개국에서 총 539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권순형 씨는 김철기 교수와 호주인 제자가 열정적으로 사물놀이를 하며 환호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출품했다. 이 사진은 해외에서 외국인이 우리 전통악기인 장구를 치며 기뻐하는 모습을 통해 한국의 전통음악이 세계적인 것임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세계 속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심장을 뛰게 만드는 한인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많이 출품됐다”며 “그 중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 되고 이것이 세계인들을 울고 웃게 만들 수 있다는 가치를 담았다는 측면에서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평가했다.


심사는 김녕만 월간 사진예술 대표, 양종훈 상명대학교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 차정환 동신대 산업디자인과 교수가 맡았다. 수상작을 포함한 130여 점의 사진은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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