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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지역에서 케이팝(K-Pop)이 한류 확산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6월 24일 아르헨티나 주재 중남미 한국문화원(원장 이종률)에 따르면 오는 8월 열리는 ‘2014 중남미 케이팝 경연대회’ 본선을 앞두고 예선을 치른 결과 7개국 13개 팀의 본선 진출이 확정됐다.


예선에는 에콰도르, 페루, 콜롬비아, 볼리비아, 베네수엘라,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 파라과이,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파나마, 엘살바도르, 우루과이, 멕시코 등 15개국에서 276개 팀 730명이 참가했다. 2013년 대회 예선(182개 팀)과 비교하면 참가 팀이 배 이상 늘어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중남미 케이팝 경연대회는 지난 2010년에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경연대회는 케이팝을 앞세워 중남미 지역에 한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 올해 행사는 삼성전자 아르헨티나 법인(법인장 진문구)과 아르헨티나 연방정부 문화부에서 후원했다.


본선은 8월 2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코넥스 문화센터(Ciudad Cultural KONEX)에서 열린다.


케이팝 경연대회에 대한 아르헨티나 언론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행사는 민영 TV 방송 카날 트레세(Canal 13)와 클라린(Clarin), 파히나 도세(Pagina 12), 티엠포 아르헨티노(Tiempo Argentino) 등 아르헨티나 주요 언론에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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