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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루과이 수교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로 양국의 우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5월 29일 우루과이 주재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수도 몬테비데오에서는 전날 한국 문화공연단의 신명나는 사물놀이와 역동적인 태권도 시범이 화려하게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반응을 얻었다.


공연단은 몬테비데오 시내에 조성된 한국광장과 인근 유명 사립학교 야외 운동장에서 1시간가량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의 진수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2년 10월 유영호 작가의 기증 조형물인 ‘그리팅 맨’(인사하는 사람)이 제막한 이후 한국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직접 소개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그리팅 맨’은 몬테비데오의 주요 상징물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으며 몬테비데오 시청이 제작한 관광홍보 책자에서도 첫 페이지를 장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학생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진지한 표정으로 공연에 몰두했으며, 공연이 끝나고 나서는 단원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받았다.


한편 우루과이 대사관은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수교 50주년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25일에는 우루과이 한인 동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야외공연을 펼쳤고, 우루과이 한글학교 학생들을 위한 사물놀이 악기 연주법 강연도 열었다. 27일과 29일에는 몬테비데오와 100㎞ 떨어진 산호세 공연장에서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우리나라와 우루과이는 1964년 10월 7일 수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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