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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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2)의 소속팀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댈러스한인회가 7월 11일 텍사스 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한국인의 날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텍사스의 홈구장에서 한국인의 날 행사가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인회는 7월 11일 텍사스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홈경기에 앞서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흥을 돋울 예정이다.


태런트 카운티 대학에서 무용을 가르치는 박지애 교수와 무용단이 한국 전통 북춤으로 공연의 문을 열고, 한솔 댈러스 공연단 단원 40명이 경기장 바깥에서 사물놀이로 텍사스 팬들의 시선을 끌 계획이다.


또 경기 시작을 알리는 불꽃놀이와 더불어 태권도 시범단이 그라운드에서 박력 넘치는 동작을 선보인다.


한국관광공사 뉴욕 지사는 이날 한국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열 수 있도록 관련 지원 인력을 알링턴으로 파견한다. 한인회를 대신해 이날부터 온·오프라인에서 한국인의 날 입장권 대행 판매에 나선 현지 언론 뉴스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우선 입장권 2천 장을 확보했고 최대 5천 장까지 늘릴 수 있도록 레인저스 구단과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안영호 댈러스한인회장은 “레인저스 구단이 이날 행사 수익금 중 일부를 숙원 사업인 한인문화회관 건립 기금으로 낼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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