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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공감


2월 25일로 출범 1년이 된 박근혜 정부는 남북관계를 포함한 외교안보 분야에서 선전하며 50% 중반대의 지지율에 걸맞은 비교적 안정적 국정 운영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북문제를 비롯한 외교안보 분야는 가장 잘한 분야로 꼽힌다.


북한의 장성택 처형 등으로 인한 불안정한 한반도 정세 속에서 신뢰 프로세스의 일관된 추진, 최근 이산가족 상봉의 성사, 통일 대박론의 제기 등 박 대통령의 원칙이 높은 평을 받았다. 집권 첫해 4강 외교에 대해 외교전문가는 한ㆍ미 동맹 공고화와 한ㆍ중, 한ㆍ러시아 관계 개선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박 대통령은 취임 후 첫 방문국으로 미국을 택했다.


이후 양국 간 굵직굵직한 현안은 해결됐거나 해결되는 과정을 밟고 있다.


한·중 관계는 전문가마다 한목소리로 가장 높이 평가하는 대목이다.


올 초 중국 하얼빈역에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개관하는 등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해 한·중 양국이 보조를 맞추며 대응하는 모습은 한·중 관계 개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러시아와의 관계도 무난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취임 첫해인 지난해 9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첫 정상회담을 연 데 이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한반도 4강 중 가장 먼저 한국을 공식 방문하면서 한 해에 정상회담을 두 차례나 치렀다.

일본과의 관계는 최악이다.


그러나 현 상황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브레이크 없는’ 우경화 행보로 인한 것이라는 점에서 박근혜 정부의 대일 외교 기조는 적절했다는 평가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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