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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아 2월 2일 서울 구로동의 한 웨딩홀에서 ‘설(춘절)맞이 동포 노래자랑 한마당’이 열렸다.


중국동포 산악연맹 등이 주최한 행사에는 총 24명이 참가해 노래 솜씨를 뽐냈다.


일반인의 노래자랑에 앞서 중국 길림성에서 온 특별 초대가수 장미옥 씨가 연분홍 드레스를 입고 ‘청장고원(티베트고원)’을 불렀다. 연길예술단 국가 1급 배우인 장 씨는 “‘청장고원’이 한국의 아리랑 같은 노래로 고원에 아득히 울리는 메아리를 노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노래 부르기를 좋아한다는 중국 동포 김화(38) 씨는 이날 노래자랑에 13번째 참가자로 나서 대중가요 ‘미운 사랑’을 열창해 가장 많은 박수를 받았다.


김 씨는 “이렇게 동포와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서서 구경하는 참석자들 때문에 지나다니기도 힘들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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