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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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조선족 동포 최대 밀집지역인 지린성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가 민족 언어 보호와 발전을 위한 기념일 지정을 추진하고 나섰다.


2월 12일 연변일보에 따르면 옌볜주 조선어문사업위원회는 매년 9월 2일을 ‘조선어문자의 날’로 지정하는 방안을 최근 주(州) 공산당위원회에 제출했다.


주 당위 상무위원회는 옌볜에서 갈수록 비주류 언어로 밀려나는 조선어에 대한 보호·발전의식을 높이는 차원에서 기념일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 방안을 채택했다.


우리의 한글날과 비슷한 취지의 ‘조선어문자의 날’은 옌볜주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의 비준을 거쳐 정식으로 반포될 예정이다.


조선어문사업위원회 김천근 부주임은 “조선어 기념일을 옌볜자치주 설립 기념일(9월 3일) 바로 전날에 배치하고 민족 언어 학습과 사용을 장려하는 다양한 활동을 벌여 특히 조선족 젊은이에게 민족 언어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의식을 심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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