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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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재외동포인가’의 기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전히 국적이지만 현지 정착을 이유로 우리 국적을 포기한 외국 국적 소지자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의 절반 이상이 한국인의 범주 속에 포함시키고 있었다. 이는 그만큼 우리 국민이 생각하는 재외동포의 개념과 범위가 우리 국적 소지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방증하는 사례이다.


진정한 한국 사람이 되기 위한 조건으로는 ‘한국인이라는 자부심과 의식’(44.3%)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대한민국 국적’(24.8%), ‘한국 혈통’(21.8%), ‘평생의 대부분을 한국에서 사는 것’(5.8%), ‘한국어 사용’(3.5%) 등을 꼽았다.


재외동포재단이 실시하고 있는 사업 중 ‘세계한상대회’에 대해 34.8%가 알고 있다고 응답한 것에 비해 ‘세계한상대회가 경제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은 63.6%로 ‘세계한상대회’가 경제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누가 재외동포인가’의 기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전히 국적이지만 현지 정착을 이유로 우리 국적을 포기한 외국 국적 소지자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의 절반 이상이 한국인의 범주 속에 포함시키고 있었다. 이는 그만큼 우리 국민이 생각하는 재외동포의 개념과 범위가 우리 국적 소지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방증하는 사례이다.


진정한 한국 사람이 되기 위한 조건으로는 ‘한국인이라는 자부심과 의식’(44.3%)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대한민국 국적’(24.8%), ‘한국 혈통’(21.8%), ‘평생의 대부분을 한국에서 사는 것’(5.8%), ‘한국어 사용’(3.5%) 등을 꼽았다.


재외동포재단이 실시하고 있는 사업 중 ‘세계한상대회’에 대해 34.8%가 알고 있다고 응답한 것에 비해 ‘세계한상대회가 경제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은 63.6%로 ‘세계한상대회’가 경제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거주국 현지에서 동포사회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차세대(1.5세-2세 이하)를 발굴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목적으로 진행되는 ‘세계 한인 차세대 지원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65.5%가 ‘필요하다’고 응답해 차세대 지원 정책이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재외국민 참정권과 관련해서는 ‘긍정적 효과가 매우 크고 잘한 일’이라거나 ‘효과는 크지 않지만 잘한 일’이라는 긍정적 답변이 53.3%, ‘잘 모르겠다’는 답변이 26.5%, ‘역효과가 있는 것 같다’나 ‘매우 잘못된 일로 시급히 철회돼야 한다’는 부정적이라는 답변이 20.3%였다.


재외국민의 한국정치 참여에 대한 우리 국민의 평가는 찬반양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우편·인터넷을 이용한 재외동포 선거에 대해서는 ‘보안상의 문제가 있으므로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응답이 52.6%로, ‘허용해야 한다’는 응답 35.0%보다 높았다.


재외동포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2년마다 내국민을 대상으로 재외동포에 대한 인식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6%이다.


재외동포재단은 이번 ‘2013년도 재외동포에 대한 국민인식조사’에서 수렴된 국민 의견을 코리안넷(www.korean.net)과 재외동포재단 자료실(http://research.korean.net)을 통해 공개했다.


또 관련 자료를 관계기관 등에 제공해 재외동포 정책 수립과 재외동포재단 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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