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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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각 지역의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동포단체 수장들로부터 새해 포부와 현안, 주요 추진 계획 등을 들어보았다.


이정순 미주한인총연합회장은 “올해는 미국에서 선거가 있어서 한인의 권익을 높이는 데 절호의 기회”라며 “150여 개 지역 한인회와 미주총연이 공동으로 대대적인 선거 참여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배정받은 3억원의 예산을 활용해 차세대 육성 콘퍼런스를 열 계획이고 올해의 한인회장대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뜻을 밝혔다.


오공태 재일본민단 단장은 한일 관계 회복을 위해 민단이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신년 포부를 밝혔다. 오 단장은 “2015년은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으로 경색된 관계를 푸는 것이 제일 급선무”라며 “풀뿌리 차원의 교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황찬식 재중국한국인회장은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결성 15년이 된 이 단체를 중국 정부에 등록해서 합법화하는 것”이라며 “상반기 중 해결을 위해 정부 국무원 심의에 상정해 놓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2년 연임에 성공한 박종범 재유럽한인총연합회장은 “한인 1세대가 해야 할 가장 시급한 일은 차세대에게 정체성을 심어주는 일”이라며 고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했다.


임도재 아중동총연합회장은 “아프리카 중동 지역은 내전 등으로 열악한 상황이라 위급 시 피란할 수 있는 자구책 마련이 중요하다”며 “총연합회 차원에서 20만 달러 기금을 조성했는데 더 확충해 나가겠다”고 올해 역점 사업을 소개했다.


최근에 임기 2년의 대양주한인총연합회 회장 임기를 시작한 이동우 씨는 “11월에 호주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맞춰 호주와 뉴질랜드 주요 도시에서 한국 알리기 행사를 펼치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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