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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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한인학교협의회가(회장 김종연) 주관한 제7회 뉴질랜드 한글학교 교사연수가 10월 11~12일 양일간 오클랜드 앨버니파크호텔에서 ‘변화 속에 발전을 이끄는 한국어 교육의 현장, 뉴질랜드’란 주제로 열렸다.


이번 연수에는 박용규 뉴질랜드 대사가 웰링턴에서 참석해 멋진 만찬과 함께 교사들을 격려했으며, 박일호 오클랜드 총영사, 배동인 한국교육원장, 이병인 민주평통협의회장, 김성혁 오클랜드 한인회장, 유승재 한민족 한글학교 이사회 의장, 이영선 재외동포재단 기획실 차장, 그리고 통일교육원에서 공태영 서기관과 설수현 주무관이 참석해 연수를 빛냈다.


강사로는 한국어 강의에 재외동포재단에서 파견한 김태철 선생, 한국사 강의에 곽상열 선생, 통일 교육에 조철호 통일교육원 교수가 수고했다. 또한 교사연수에서는 97명의 한글학교 교사들과 축하 손님 등 모두 110여 명이 신명나는 한마당 큰 잔치를 펼쳤다.


개회식에 이어 김태철 한국어 강사의 말하기 수업, 재미와 감동이 있는 시 수업, 오감으로 다가가는 독서수업 방법 등의 강의가 이틀 동안 8그룹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과 함께 진행됐다. 커다란 전지에 교사들이 의견을 직접 써서 발표하고, 게임을 통해 한국의 전반적인 것을 재미있게 이해하는 한국어 수업, 또 직접 쓴 시를 낭송하며 시인이 되어본 시간들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됐으며, 다양한 한국어 교수법 습득의 충분한 동기부여가 됐다.


교사를 먼저 일깨우는 역사 교육의 중요성에 관해서는 곽상열 역사 교사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점수에 연연하지 않는 뉴질랜드의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 열강을 하였다.


이어서 진행된 통일교육에서는 ‘남북 관계 현황과 통일 대북 정책 방향’ 이라는 주제로 통일 교육원 조철호 교수가 강의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른 아침 시간에는 안전 교육에 관한 특별 강좌가 전개되어 안전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다.


폐회식에 앞서 열린 2013년 교사 장기자랑 우승은 지난해와 같이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로 돌아갔다.


새로운 회장단으로는, 회장에 주의식 크라이스트 한국학교장, 부회장에 최명희 오클랜드 한국학교장, 총무에 김선민 웰링턴 한글학교장, 감사에 계춘숙 자문위원이 추대되어 2014년도를 이끌어갈 일꾼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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