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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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에서 우리말 매체를 운영하고 있는 언론인들이 모국에 모여 한민족 네트워크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장(場)인 추계 세계한인언론인대회가 11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 있는 연합뉴스 신사옥 17층 다목적홀에서 막을 올렸다.


사단법인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세계한언·회장 이승봉)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구촌 행복 시대와 한민족 네트워크’라는 주제 아래 이날부터 닷새 동안 서울, 경기도 양평·여주, 강원도 원주 등지에서 열렸다. 미국, 러시아, 일본, 프랑스, 네팔 등 17개국에서 60여 명의 언론인이 참가했다.


첫날 이승승봉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인 언론인들은 700여만 재외동포의 눈과 귀가 돼 주며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언론의 사명을 충실하게 수행하는 자랑스러운 재외국민으로, 애국자로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격려했다.


한인 언론인들은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의주로의 레지던스호텔 바비엥에서 ‘국내 언론인과 해외 언론인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 동포 언론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연 뒤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주최의 만찬에 참석했다.


만찬에서 조규형 이사장은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사회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한인사회를 하나로 모으는 중요한 역할을 한인 언론이 맡고 있다”며 “재외동포재단도 한인 언론 활성화를 위해서 다방면에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7~8일에는 원주에 있는 참존화장품 공장을 돌아보고 양평 팸투어와 신륵사 템플스테이를 끝으로 공식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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