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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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한인경제인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한마당인 ‘제12차 세계한상대회’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동포 경제인과 국내 경제인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을 도모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동포 비즈니스의 장’으로서, 올해 대회는 세계 40여 개국 약 3천여 명이 참가하는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리딩CEO 포럼, 영비즈니스리더 포럼, 업종별 비즈니스 세미나, 전략세미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투자설명회, 멘토링세션, 기업전시회 등 비즈니스프로그램과 영비즈&한상 네트워킹을 비롯한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재외동포재단은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세계한상대회를 활성화해 ‘비즈니스와 교류의 장’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히는 등 한상 브랜드의 위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공동 주관하는 광주시의 특성을 실린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비즈니스 상담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식품과 외식 산업을 비롯해 첨단 산업 등 업종별 비즈니스 세미나와 광주 지역과 연계된 전략세미나 등을 통해서 개최지인 부산의 경제발전 및 활성화에도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기업전시회는 뷰티, 섬유패션, 식품, 생활용품, 전기·전자, 기계·자재, 의료 등 품목별로 배치되며, 품목 내에 우수아이디어상품관, 첨단IT관, 우수창업기업관, 한상단체관 등이 다양하게 구성된다. 기업전시회 부대행사로는 국내 유통업체 바이어 상담회와 해외 진출 전략세미나 등이 마련된다.


광주시는 호남에서 열리는 첫 대회인 점을 고려해 재외동포기업인과 국내기업인 등 참가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한 차원 높은 대회를 치를 수 있다는 자신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재외동포재단과의 지역기업인, 재야단체 등과 긴밀한 협력으로 한상대회가 어떤 대회보다도 성황리에 치러질 수 있도록 기존 프로그램의 기능을 일부 보완하는 등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광주만의 특색을 부각시킬 수 있는 한상대회 방안으로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등 지역축제와의 연계, 남도민요제 및 문화예술 갈라쇼, 대중음악제, 코리안디아스포라 사진전, 전세계 코리아타운생활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와 더불어 한상 리딩CEO를 초청해 호남권 대학에서 강연 및 네트워킹을 꾀하여 글로벌 지역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또 광주시는 12차 세계한상대회를 계기로 광주와 전남·북을 잇는 광역권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호남권의 주요 지역 특산물 전시·판매장을 운영한다는 개최 전략도 밝혔다.


광주시는 대회 기간에 총 6회에 걸쳐 갖게 되는 오·만찬 행사도 남도 대표 특산물과 음식재료로 구성된 전국 최고의 한식 메뉴를 개발해 한식코스 시리즈 형식으로 내놓음으로써 대회 참가 한상들에게 ‘남도의 맛’을 각인시키겠다는 방침이다.


광주시는 한상기업과 호남권 중소기업 간 사전매칭, 맞춤형 사전 1대1 상담, 대표한상과 지역CEO 멘토 결연 등의 방안이 ‘특색 있는 한상대회’와 ‘대회 운용 효과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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