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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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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선 (서울)


평소에 클래식 음악을 즐겨 듣지는 않지만 음악홀 등에서의 콘서트에는 여건만 되면 꼭 참석합니다. 얼마 전 러시아 국립극장에서 지휘자로 활약한다는 노태철 선생의 내한 공연을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웅장하고 장엄한 러시아의 서정이 한국인 지휘자의 손끝에서 조율된다고 하니 놀랍고 기대가 됐죠. 마침 예술의 전당과 멀지 않은 곳에 살아서 반가운 마음으로 공연을 감상했습니다. 노 지휘자는 매번 내한 공연마다 새터민 가족 등 다문화 가정을 초청한다는데 이날은 무대 뒤편 자리에 학생들로 가득 찼습니다.


차이콥스키의 발레곡인 ‘백조의 호수’ 음악을 러시아 본고장의 오케스트라로 듣는 행운은 무척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앙코르 공연에서 보여준 노 지휘자의 친절한 해설과 다양한 레퍼토리도 재미있었고요.


공연이 끝나고 노태철 지휘자가 궁금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다 ‘재외동포의 창’에 난 기사를 읽었습니다. 클래식의 본고장에서 당당히 활약하는 모습에 뿌듯해서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응원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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