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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창조경제 희망한국, 함께하는 세계한인”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은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되는 한인회장대회 기간 중 ‘국내 청년 인재들의 해외진출 및 취업지원’과 ‘차세대들의 한인회 활동 참여 유도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와 재외동포재단이 설정한 올 세계한인회장대회의 공식 주제는 ‘창조경제 희망한국, 함께하는 세계한인’이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는 최근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이정순 미주총연 회장과 황찬식 재중국한인회장을 비롯한 약 76개국에서 380여 명의 한인회 리더들이 대거 참가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6월 1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 정당별 재외동포정책에 대한 토론이 이뤄지고, 전체회의에서는 한인회별 운영사례를 공유하게 된다. 또, 대회 참석자들은 한인사회 발전과 모국과의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한인사회 발전 방안을 상호 논의하게 된다.


지난 2000년 첫 행사 이후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해 온 한인회장대회는 올해로 14회째를 맞게 되며, 이번 대회는 오공태 재일민단중앙본부 단장과 박종범 재유럽한인총연합회 회장이 대회 4일간 공동의장을 맡아 이끌게 된다.


이번 한인회장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회 첫날인 6월 18일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오후 5시부터 여야 정당 대표 등 국내외 500여 명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세계한인회장대회의 막이 오르는 개회식과 국회 안홍준 외교통일위원장 주최 환영만찬을 잇따라 진행한다.


대회 이틀째인 19일에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나라사랑정신 함양과 호국보훈’을 주제로 특강을, 전성철 IGM 세계경영연구원 회장이 ‘글로벌 스탠다드와 한국인의 가치’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특히 주요 정당 초청 재외동포정책포럼과 지역별 현안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정당 초청 재외동포 정책포럼에는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과 민주당 김성곤 의원이 참석해 각 정당이 추진하고 있는 재외동포정책의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지역별 현안토론에서는 9개 지역으로 나눠 ‘국내 청년 인재들의 해외진출 및 취업지원’과 ‘차세대들의 한인회 활동 참여 유도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윤병세 외교부장관 초대 오찬에 이어 2부 특강으로 9개 지역별 현안토론의 장이 그랜드 워커힐 아트홀과 파인룸, 오크룸, 코스모스룸, 무궁화홀 등에서 진행되며 국회의장 주최 만찬은 지하 2층 비스타홀에 준비된다.


행사 사흘째인 20일엔 전체회의 1부 순서로 전날 지역별 현안토론 결과 발표가 1층 무궁화홀에서 실시되며, 박원순 서울시장 주최 오찬이 마련된다. 또 법무부 국적난민과, 병무청 병역지원과 관계자가 초대돼 재외동포 이중국적과 자녀 병역에 관해 특강을 실시하고 질의응답도 가질 예정이다.


오후 세 시부터는 약 3시간 가량 전체회의를 열어 오공태 공동대회의장과 박종범 공동대회의장 진행으로 한인회 운영사례 발표, 대회공동의장 추인 등의 안건이 처리된다. 오후 6시부터는 폐회식 및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주최 환송만찬이 지하 2층 비스타홀에서 진행된 후 3박4일간의 대회 공식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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