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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재외동포재단 기획이사는 아프리카지역 재외동포 단체와 한글학교의 현황을 파악하고, 아중동한인회총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2월 16일부터 24일까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케이프타운, 케냐 나이로비 등 3개 지역을 돌아보았다.


주요 일정으로는 남아공 및 케냐 지역 한인단체장, 한글학교 관계자 들과의 간담회를 가지고, 21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된 제5차 아중동한인회총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정기총회에는 아프리카 중동 각 지역 전·현직 아중동지역 한인회장 및 인사 60여 명이 참여했다. 총회는 재외동포재단 축사, 주케냐한국대사 격려사에 이어 준비위원회 경과보고, 재외국민보호법 토론회 경과 보고, 2012년도 사업 및 회계보고, 2013년도 사업계획 및 2012년 연합회 총회 결의문 성과 리뷰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재외동포재단 사업 소개, 2013년 총회 안건 별 토론 및 결의를 하고 2014년도 총회 개최지 선정 및 준비위원회 구성을 협의했다.


김 이사는 축사에서 “2008년 창립된 아중동한인회총연합회는 그간 3만여 동포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그 결과 우리 아중동지역 동포사회는 해가 갈수록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이번 총회를 통해 아중동지역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한 많은 건설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고, 아중동한인회총연합회가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남아공 한글학교 관계자 간담회에서 김 이사는 “어려운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우리말과 글, 전통문화를 유지하고자 하는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재단도 재외동포 자녀들에 대한 한글교육과 한민족 정체성 유지를 위해 더욱 더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는 등 한글학교에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김정수 기획이사는 남아공 및 케나 지역 한인단체장 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전통문화 유지·보존과 차세대육성을 위한 재단사업 추진사항 등을 설명하고, 차세대들의 민족정체성 유지를 위해 아프리카동포사회가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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