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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의 모국어교육사업은 모국문화 이해와 민족 정체성 확립을 위한 사업이다. 재단은 올해 지난해보다 예산을 늘려서 재외한글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운영비 지원, 한글학교 교사들의 역량 강화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사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및 CIS 지역 민족교육 환경 개선을 ..
재외동포재단은 12월 14일 서울 서초동 외교센터에서 재외동포 전문가들을 초청해‘대학 내 재외동포 관련 교과목 개설 및 재외동포교육 개선방안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대학에서의 재외동포 이해교육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발표에 나선 이진영 인하대 교수는 재외동포에 대한 인식이 저하되었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경근)은 12월 26일 오전 서초구 외교센터에서 2013년에 활동할‘재외동포재단 대학생봉사단’ (2기, 22명)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학생 봉사단원은 세계한인청소년모국연수,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등 재단의 재외동포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해 통역하거나 행사진행을 지원하고..
“재외동포와 모국의 동반성장 위해 총력”
한 해가 지나고 희망찬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2013년 새해는 여러분 모두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명박 대통령∙박근혜 당선인 국정 논의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제18대 대통령 당선인이 12월 28일 청와대에서 만나 원활한 정부 인수∙인계와 앞으로 국정운영 방안 등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꿈을 향해 뛰는 뉴욕의 한인 차세대
미국에 한인 이민 1세들이 처음 정착하기 시작하고 수십 년이 흐른 지금, 많은 한인 차세대들이 다양한 삶에 도전해서 한국인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기존에 한인..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올해도 계속
“재외동포는 남북한을 포함해 한민족 10분의 1에 해당하는 720만 명입니다.”지난 8월22일 서울 동국대부속여고를 시작으로 포천고(경기)전주여고(전북), 9월서라벌고..
레몬나무 아래서
전희진(미국)
시부문 우수상
두 나라 말과 문화를
아는미래의 주역으로
키운다.
재외동포재단, 영주귀국 사할린동포에 위문품
2012 재외동포재단 학위논문상 입상자 발표
한글학교 교사‘스터디코리안’통해 온라인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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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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