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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공감

올해 1천만 번 째 외국인 관광객이 11월 21일 입국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 1천만 시대가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연말까지 100만 여명이 더 들어올 것으로 보고 올해 외래 관광객 수가 1천1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외래 관광객 1천만 명 유치를 기념해 관광업계 유공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의 노력이 모여 짧은 시간에 외래 관광객 1천만 명 유치라는 성과를 이뤄냈다”면서 “관광객 유치 숫자 못지않게 높아진 국격에 맞는 질적 관광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 대한민국 하면 ‘떠오르는 나라’, ‘꼭 가보고 싶은 나라’가 됐다”면서 “이에 걸맞게 관광업계도 큰 변신을 해야 할 때가 왔다. 관광은 중요한 산업이자 문화다”라고 강조했다.


외래 관광객이 증가하자 관광산업 지표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 문화부는 관광수지가 2007년 109억 달러 적자에서 올해 12억 달러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여 적자폭이 89%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광수입은 2007년 61억 달러에서 올해 143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의료관광객은 15만 명, 크루즈관광객은 25만 명이 입국할 것으로 보여 5년 전보다 각각 838%, 590% 각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제회의 개최 건수는 2007년 268건으로 세계 15위였으나 지난해 469건을 개최, 세계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문화부는 관광객이 증가한 이유로 G20과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 한류열풍으로 인한 국격 제고,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등을 꼽았다. 한편 문화부와 관광공사는 질적 성장에도 노력을 기울여 앞으로 대규모 국제회의 유치와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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