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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타고 ‘사할린 한인 축제’ 열려

율리 요엘 에델스타인(Yuli Yoel Edelstein) 이스라엘 공공외교 및 디아스포라 장관이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경근)의 초청으로 지난 10월 10일부터 닷새간 일정으로 방한했다.


에델스타인 장관은 10일 서강대 국제대학원에서 전 세계 35개국에서 유학 온 국제대학원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Israel Public Diplomacy and Diaspora Relations’에 대해 특강을 하고, 참석자들과 각국의 재외동포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11일에는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양국의 공공외교 및 재외동포 분야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으며, 민주평통 사무처와 탈북자 정착 지원시설인 하나원을 방문했다.


이외에도 KF공공외교포럼 참석, DMZ·판문점 방문 등의 일정을 통해 한국정부의 재외동포정책 및 공공외교활동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기타 협력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동포재단과 이스라엘 공공외교 및 디아스포라부는 지난 6월 예루살렘에서 개최된 ‘Global Village 2012(The Inaugural International Conference on Diaspora-Homeland Partnerships, 6.11~6.13)’에서 재외동포사회 지원과 모국과의 관계설정에 대한 양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의 폭을 넓힐 것을 논의한 바 있다.


김 이사장은 “에델스타인 장관의 이번 방한으로 재외동포 및 공공외교 분야 등에서 한·이스라엘 양국 간의 교류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에델스타인 장관은 우크라이나 출생으로 현 이스라엘 총리인 벤야민 네탄야후의 과거 야당당수 시절 보좌관, 이민흡수부 장관 등을 거쳐 2009년 3월부터 현재까지 이스라엘 공공외교 및 디아스포라 장관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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