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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한상 리딩CEO ‘英여왕 메달’ 받아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 경제인이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메달을 받았다.

 유통업체 영리(YoungLee)무역의 이영현(71) 회장은 여왕 즉위 60주년을 기념해 각 분야에서 영국에 공을 세운 연방국 시민에게 수여하는 ‘다이아몬드 주빌리(Diamond Jubilee) 메달’ 서훈자로 뽑혔다.

 이 회장은 토론토에서 45년간 사업에 몰두하며 남다른 열정, 성실함,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사업을 크게 일으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다이아몬드 주빌리’는 영국 여왕이 즉위한 지 60년째 되는 해를 기념해 거행하는 이벤트로 지금까지 엘리자베스 2세와 빅토리아 여왕만이 이 메달을 발행했다.

이 회장은 9월 10일 토론토 쉐라톤호텔에서 한국계인 연아 마틴 상원의원으로부터 메달을 전달받았다. 데이비드 로이드 존스턴 캐나다 총독은 영국 여왕을 대신해 마틴 의원에게 메달을 수여했다.


이 회장은 “개인적으로도 영광이지만 캐나다의 우수한 한인 경제인들을 대표해 받았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후배에게 모범을 보이고 차세대 육성에 남은 인생을 바쳐 훌륭한 한국인이 많이 배출되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966년 토론토로 아이스하키 유학을 갔다가 정착한 그는 단돈 200달러를 사업 밑천으로 시작해 연매출 1조원에 이르는 ‘거상’의 반열에 올랐다. 1970년대부터 ‘메이드 인 코리아’만 고집하며 현지 시장에 한국산을 공급해왔다.


캐나다 한인 경제인의 ‘대부’로 불리며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12대 회장을 지냈고 2008년 ‘1억 달러 수출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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