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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선양총영사관·한인회, 교민안전협 발족

중국 선양 한국총영사관과 선양한인회가 공동으로 곤경에 처한 한인을 돕기 위한 ‘교민안전협의회’를 발족했다.


3월 10일 선양총영사관에 따르면 이 조직은 선양에 거주하거나 여행하는 한국인이 돌발적인 사건이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지원 수습하거나 구호활동을 하게 된다.


이 협의회는 24시간 접수 체제를 갖춰 어려움에 부닥친 한인들이 도움을 요청하면, 긴급 지원에 나선다. 응급조치 등 사건·사고 수습과 구호활동을 벌이고 현지 공안에 신속히 신고, 조기 해결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 사고 예방활동과 한인 안전을 위한 치안 상황 모니터링에도 나서기로 했다.

선양총영사관은 교민안전협의회와 비상 연락망을 가동, 한인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 즉각 지원키로 했다.

선양총영사관은 선양을 시작으로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동북 3성 주요 도시에도 교민안전협의회를 구성키로 했다.


선영총영사관 관계자는 “한인들이 곤경에 처했을 때 제때 도움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다”며 “현지 사정에 밝은 이 단체 회원들이 총영사관과 협조, 신속하게 지원함으로써 한국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차대운·박종국 연합뉴스 중국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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